손흥민, 골 가뭄 속 홍명보호 합류
3
손흥민, 골 가뭄 속 홍명보호 합류
2026년 03월 23일 01:15

[ 요약 ]
손흥민이 MLS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홍명보호에 합류한다.
그는 여러 차례 슈팅을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했다.
손흥민(LAFC)은 22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오스틴과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홍명보호에 합류하게 되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출전한 그는 풀타임 동안 5차례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문을 열지 못하고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
지난 시즌에는 쉽게 골을 넣었던 손흥민이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상대 수비에 번번이 막히며 골 침묵이 지속되고 있다. 전반 24분에는 오른발 슈팅이 늦어 수비수 몸에 맞았고, 전반 34분에도 왼발 슈팅이 수비수 발을 맞고 나왔다.
후반 32분에는 역습 찬스를 통해 일대일 기회를 만들었으나, 쫓아온 두 명의 상대 수비에게 공을 빼앗겼고, 후반 41분에는 슈팅을 시도하기 직전에 태클에 걸려 기회를 놓치는 등 불운이 이어졌다.
손흥민의 골 침묵은 올해 첫 공식전 이후 계속되고 있으며, 팬들과 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할 상황이다. 그의 빠른 골 감각 회복이 절실하다.
이번 경기를 통해 손흥민은 자신이 겪고 있는 골 가뭄을 해결할 기회를 찾아야 하며, 다음 경기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