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왕, 여성야구단 블랙퀸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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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3시간전

야구여왕, 여성야구단 블랙퀸즈의 이야기

2026년 02월 23일 19:30

여성야구단 블랙퀸즈의 활동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김온아 선수는 ‘선수’라는 호칭에 감격을 표했다.

블랙퀸즈는 다양한 운동선수들이 모인 여성 야구단이다.

김온아 선수는 9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에서 블랙퀸즈의 주장으로서 ‘선수’라는 호칭에 대해 이야기하며 감정이 북받쳤다. 핸드볼에서 은퇴한 후, 선수라는 이름을 다시 얻을 줄 몰랐다고 전했다. 블랙퀸즈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야구여왕’의 일환으로 창설된 여성 사회인 야구단이다.

블랙퀸즈는 국내 50번째 여성 사회인 야구단으로, 여러 종목의 여성 운동선수들이 모여 이뤄졌다. ‘야구여왕’은 지난해 11월 공개된 이후, 넷플릭스 등 주요 OTT에서 꾸준히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김온아 선수와 함께 주전 유격수 주수진(33·축구)과 송타니(송아+오타니) 송아(30·테니스) 선수도 이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이들은 본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매일 새벽 운동에 참여하는 등 진심을 보여주었다.

이번 프로그램의 인기는 세 선수와 함께한 참가자들의 열정 덕분에 가능했다고 분석된다. 이들은 각자의 스포츠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야구에 임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김 선수는 은퇴 이후 새로운 도전을 통해 다시 선수라는 호칭을 받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러한 경험은 그녀에게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