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약물 연쇄살인범 김소영의 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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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모텔 약물 연쇄살인범 김소영의 심경

2026년 03월 22일 21:46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해자 수와 김소영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김소영이 구치소에서의 두려움을 토로했다.

모텔 연쇄살인 사건의 피해자는 총 6명으로 확인됐다.

김소영(21)은 구치소에서 지내는 것이 무섭다며, 엄마의 밥을 먹고 싶다는 심정을 전했다. 최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그녀가 연루된 모텔 연쇄살인 사건의 배경을 집중 조명했다. 김소영은 1월 28일과 2월 9일 서울 강북구의 모텔에서 같은 방식으로 남성 2명을 약물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녀는 1월 초 서울 종로구의 모텔에서 남성에게 약물이 든 숙취해소 음료를 건넨 혐의로 추가로 입건되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사망자 2명을 포함해 총 6명에 이른다.

김소영은 '그알' 측과의 접견에서 구치소 생활이 두렵고, 무기징역을 받을 것 같다는 불안감을 드러냈다. 그녀는 자신이 사이코패스라는 이유로 엄마를 볼 수 없을까봐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변호사를 선임할 여력이 없어서 엄마가 도와주지 못할 것이라며 불안해 했다. 그녀는 '엄마의 밥이 그리운데, 여기 밥은 가끔 먹고 싶지 않으면 안 먹는다'고도 덧붙였다.

김소영의 변호인으로 배정된 국선변호인은 16일 법원에서 그녀의 상황을 설명하며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