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친구 살해 후 도주한 김훈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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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 살해 후 도주한 김훈 검찰 송치
2026년 03월 22일 22:15

[ 요약 ]
김훈이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다.
그는 범행 전 피해자 주변을 답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훈은 23일 살인 및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겨질 예정이다. 그는 지난 14일 남양주시에서 전 여자친구 A 씨의 차량을 가로막고 전동드릴로 차창을 부수고 침입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은 그의 치밀한 범행 준비 과정이 드러나면서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조사 결과, 김훈은 범행 이틀 전부터 피해자의 직장 주변을 살피며 동선을 파악하는 등 계획적으로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김훈은 법원에서 받은 접근금지 명령을 무시하고 범행을 저질렀다.
범행 직후 김훈은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으나, 1시간 만에 양평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그의 범행과 관련된 수사 결과를 곧 발표할 예정이다.
김훈은 경찰 조사에서 '관계 회복을 위해 찾아갔으나 살해 상황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하며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 사건은 사회적으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피해자의 가족과 주변인들의 슬픔은 깊어지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