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음악콩쿠르, 정강한 테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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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음악콩쿠르, 정강한 테너 우승
2026년 03월 22일 19:30

[ 요약 ]
정강한 씨가 제21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서 우승했습니다.
그는 심사위원과 스태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정강한 씨(21·테너·서울대)는 22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LG와 함께하는 제21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 결선에서 1위에 올랐다. 그는 수상 소감에서 '아직 갈 길이 먼 성악도'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결선에서 정 씨는 긴장한 표정으로 '콩쿠르를 준비하며 심적으로 힘든 과정을 겪었는데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경연을 지원한 심사위원과 스태프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강한 씨는 결선 진출자 중 가장 어린 참가자로, 지난해 제65회 동아음악콩쿠르에서 2위에 오른 경험이 있다. 그의 성장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콩쿠르에서 그는 피에트로 마스카니의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와 주세페 베르디의 오페라 ‘해적’에서의 곡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정강한 씨의 우승은 그의 성악가로서의 미래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