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마지막 시범경기 홈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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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이정후, 마지막 시범경기 홈런 기록

2026년 03월 22일 19:30

이정후 홈런 장면, MLB 시범경기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이정후가 시범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하며 정규시즌을 준비한다.

올해 시범경기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이정후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는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하며 기분 좋게 정규시즌에 돌입하게 되었다. 22일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의 MLB 시범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2득점을 올렸다.

이정후는 이날 두 번째 타석인 3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우전 안타를 기록한 후, 4회말 2사에서 태너 바이비의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쳤다.

이정후가 MLB 정규시즌과 시범경기를 통틀어 담장을 넘긴 것은 지난해 9월 9일 애리조나전 이후 194일 만이다. 이는 그가 메이저리그 3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올해 시범경기에서 이정후는 타율 0.455(22타수 10안타), 1홈런, 4타점, OPS 1.227을 기록하며 뛰어난 성적을 보여주었다. 8경기에 출전하면서 삼진은 단 한 번도 당하지 않았다.

이정후의 이러한 성과는 미국 무대에서의 적응과 발전을 보여주며, 정규시즌에서도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