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공연으로 인한 소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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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BTS 컴백 공연으로 인한 소비 급증

2026년 03월 22일 15:30

BTS 광화문 공연 소비 효과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이 소비를 크게 증가시켰다.

유통업계에서는 다양한 업종에서 BTS 특수를 경험했다.

21일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컴백 공연을 계기로 서울 도심 상권과 유통, 관광 산업에서 소비가 급증하며 'BTS노믹스' 효과가 현실이 되었다. 예상보다 적은 26만 명의 인파가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편의점, 백화점, 면세점, 패션, 뷰티, 외식 등 다양한 업종에서 BTS 특수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21일 공연 당일 광화문 인근 편의점 매출은 최대 4배에서 5배까지 증가했다고 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광화문 인근 5개 점포의 매출이 전주 대비 233.1% 증가했으며, 공연장과 가장 가까운 점포는 최대 378.4%까지 상승했다.

방문객 수 또한 181.2% 증가하였고, 공연 대기 시간이 길어지면서 간편 먹거리의 매출이 급증했다. 김밥은 379.1%, 샌드위치는 309.0%, 빵은 560.7%, 생수는 541.8%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BTS의 멤버 진이 모델로 있는 아이긴(IGIN) 하이볼의 매출도 1742.3% 증가하여 팬덤 소비의 영향력을 입증하였다. CU 또한 광화문 인근에서 큰 매출 증가를 경험했다.

이처럼 BTS의 컴백 공연은 단순한 음악 이벤트를 넘어, 서울의 다양한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경제적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