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시범경기 관중 수 신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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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시범경기 관중 수 신기록 경신
2026년 03월 22일 16:17

[ 요약 ]
2026 KBO리그 시범경기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관중 수가 연이어 신기록을 세우며 흥행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시작되면서 관중 수가 급증하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22일 열린 5개 구장에서의 시범경기에는 총 8만3584명이 입장해 일일 최다 관중 수 기록을 세웠다. 이는 지난해 3월 9일 기록한 7만1288명을 넘는 수치로, 하루 만에 또 다른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특히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는 2만3285장의 입장권이 모두 판매되면서 구단 시범경기 최다 관중 기록을 갱신했다. 이전 기록은 2012년 KIA전에서 세운 2만1000명이었다.
또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도 만원에 가까운 2만3852명이 입장해 열띤 응원을 보냈다.
이처럼 시범경기에서의 높은 관중 수는 프로야구에 대한 팬들의 관심과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 올 시즌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이 외에도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도 많은 관중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프로야구의 흥행이 더욱 기대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