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KT 꺾고 2위 올라

조회 1 | 댓글 0건
3
짱구
2시간전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KT 꺾고 2위 올라

2026년 03월 22일 16:18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KT 경기 승리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안양 정관장이 수원 KT를 이기고 단독 2위에 올랐다.

정관장은 서울 SK를 제치고 순위를 상승시켰다.

안양 정관장은 22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수원 KT를 86-77로 이기며 단독 2위에 올라섰다. 이번 승리로 정관장은 31승 17패를 기록하며, 한 경기 덜 치른 서울 SK(30승 17패)를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현재 1위인 창원 LG(33승 15패)와는 2경기 차가 나는 상황이다. 정관장은 지난 16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에게 패한 후 다시 승리하여 선두 탈환을 노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 1월부터 이날까지 KT를 상대로 연승을 '2'에서 '3'으로 늘린 것은 긍정적인 결과로 평가된다. 이 날 경기에선 변준형이 자유투 5개, 2점슛 6개, 3점슛 1개로 총 20점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또한,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내외곽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28점을 올려 팀 승리에 기여했다. 반면, KT는 7위(23승 26패)로, 6위 부산 KCC(25승 14패)와의 격차가 2경기로 벌어졌다.

KT는 최근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2차 연장을 치른 끝에 승리했으나, 이날 정관장에게 패하며 연승에 실패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