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홈런쇼로 한화 이글스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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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홈런쇼로 한화 이글스 제압
2026년 03월 22일 16:18

[ 요약 ]
롯데 자이언츠가 홈런 3방으로 한화 이글스를 이겼다.
롯데는 시범경기에서 7승 2무 1패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홈런을 연발하며 한화 이글스를 꺾고 시범경기에서 선두를 이어갔다. 롯데는 2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10-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롯데는 이틀 연속 한화를 물리치며 7승 2무 1패의 기록을 세웠다.
롯데는 7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던 중, 지난 20일 두산 베어스에게 패한 뒤 다시 연승을 이어가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한화는 2연패에 빠지며 4승 6패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롯데의 타선은 홈런 4방을 기록하며 한화의 투수진을 무너뜨렸다. 특히 유강남은 6번 타자로 출전해 두 개의 홈런을 쳐내며 5타점을 올리는 활약을 펼쳤다.
빅터 레이예스와 신윤후는 이번 시범경기에서 첫 홈런을 기록하며 팀에 큰 힘을 보탰다. 롯데의 선발 투수 제레미 비슬리는 5이닝 동안 5피안타, 3탈삼진, 1실점의 성적을 남기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롯데는 두 번째 투수 기용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으나, 타선의 폭발적인 활약 덕분에 경기를 승리로 이끌 수 있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롯데의 강력한 공격력이 기대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