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사망자 신원 확인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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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사망자 신원 확인 지연

2026년 03월 22일 11:34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현장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로 사망한 14명 중 2명만 신원 확인.

신원 확인은 DNA 분석을 통해 진행 중이며, 23일 완료 목표.

20일 대전 대덕구의 안전공업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14명이 사망했으나, 22일까지 신원이 확인된 사망자는 단 2명에 그쳤다. 화재로 인해 시신 훼손이 심각해 신원 확인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은 유전자(DNA) 분석을 통해 최대한 빨리 신원을 확인할 계획이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수습된 14구의 시신에 대해 부검과 함께 신원 확인을 위한 DNA 분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유족의 DNA와 시신에서 채취한 DNA를 비교하여 신원을 확인하는 방식이 사용된다.

현재까지 신원이 확인된 사망자는 40대 남성을 포함한 2명이며, 해당 내용은 유가족에게 통보됐다. 그러나 아직까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12구의 시신은 대전 지역의 4개 병원 장례식장에 분산되어 안치되어 있다.

경찰 관계자는 장례식장을 방문하여 지문 및 유전자 대조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긴급 감정 의뢰도 넣은 상태라고 전했다. 신원 확인 작업은 계속 진행 중이며, 최대한 신속한 확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건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유가족들은 하루 빨리 사랑하는 이들의 신원을 확인받기를 바라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