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의 리더, 다친 발로도 무대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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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의 리더, 다친 발로도 무대에 서다
2026년 03월 21일 09:05

[ 요약 ]
RM이 다친 발목에도 불구하고 공연에 나선다.
그는 의자에 앉거나 동료들과 거리를 두며 무대에 서기로 했다.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이 21일 광화문에서 열리는 컴백 공연을 앞두고 왼쪽 발목 부상을 입고도 무대에 오르기로 했다. 리허설 중 다친 발에 깁스를 하고 SNS에 아쉬운 마음을 전하는 사진을 올린 그는 팬들을 향한 배려를 잊지 않았다.
RM의 부상 소식은 BTS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전해졌다. 그는 이틀 전 리허설에서 부주상골 염좌와 부분 인대 파열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의료진은 최소 2주의 안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RM은 자신의 의지로 공연에 나서기로 결심했다. 그는 댄스 퍼포먼스는 최소화하겠지만, 팬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놓치고 싶지 않았던 것 같다.
이번 공연은 BTS가 약 4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RM은 큰 책임감과 압박감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그의 강한 의지가 팬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RM은 앞으로도 BTS의 리더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