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손자’ 이정후, 시범경기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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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자’ 이정후, 시범경기 홈런
2026년 03월 22일 06:39

[ 요약 ]
이정후가 시범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하며 시즌을 준비한다.
타율 0.455로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는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홈런을 쳐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22일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의 MLB 시범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3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우전 안타를 날린 후, 4회말 2사에서 태너 바이비의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쳤다. 이는 지난해 9월 9일 이후 194일 만에 기록한 홈런이다.
올해로 MLB 3번째 시즌을 맞이한 이정후는 시범경기에서 타율 0.455(22타수 10안타), 1홈런, 4타점, OPS 1.227의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8경기 출전 동안 삼진은 단 한 번도 당하지 않았다.
그의 뛰어난 성적은 미국 무대에서의 경험과 노력의 결실로 평가되고 있으며, 정규 시즌에서도 이러한 활약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후는 향후 MLB 정규 시즌에서의 활약에 대한 많은 기대를 받고 있으며, 그의 성공적인 시즌을 응원하는 팬들이 많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