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봄철 건강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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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봄철 건강 위협
2026년 03월 22일 05:23

[ 요약 ]
따뜻한 봄에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따뜻한 봄이 돌아오면서 미세먼지가 심해지고 있다. 특히 소아 천식과 비염 등 다양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과 경기 남부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에 이르고 있다.
강원 지역은 오후부터, 부산과 울산, 경북은 밤에 나쁨으로 예상되고 있다. 봄철에는 공기가 건조하고 대기 정체로 인해 고농도 미세먼지가 지면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는 경향이 있다.
미세먼지 속에는 철이나 카드뮴 같은 중금속과 유해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호흡기를 통해 폐로 침투하여 심혈관 질환 등의 다양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은 여러 호흡기 질환에 더 민감한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소아는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 등의 알레르기 질환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폐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미세먼지에 민감한 그룹은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초미세먼지는 상대적으로 작은 크기로 인해 폐 깊숙이 침투하여 소기도와 폐포에 남아 혈관을 통해 다른 장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러한 위험성을 인지하고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