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시범경기에서 홈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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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이정후, 시범경기에서 홈런 폭발

2026년 03월 22일 05:04

이정후, MLB 시범경기에서 홈런 치는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이정후가 MLB 시범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그는 시범경기에서 뛰어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바람의 손자’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을 4일 앞두고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홈런을 쳤다. 22일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의 경기에서 이정후는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3회말 2사 1루에서 우전 안타를 쳐내며 좋은 출발을 보였고, 4회말 2사 상황에서 태너 바이비의 150km 직구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이 홈런은 이정후가 MLB 정규시즌과 시범경기를 통틀어 194일 만에 기록한 것으로, 지난해 9월 9일 애리조나전 이후 처음이다.

그는 두 경기 연속으로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시범경기 타율 0.455(22타수 10안타), 1홈런, 4타점, OPS 1.227을 달성하고 있다.

이번 시범경기에서 그는 8경기에 출전하며 삼진은 단 한 번도 당하지 않았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