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화재, 정부의 재난 대응 회의 개최
3
대전 화재, 정부의 재난 대응 회의 개최
2026년 03월 22일 01:17

[ 요약 ]
정부가 대전 대덕구 화재에 대한 대응 회의를 열었다.
유가족 지원과 재발 방지 대책이 논의되었다.
정부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22일 대전 대덕구의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하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회의에는 여러 관계기관이 참석하여 유가족 지원과 재정 지원 방안,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을 논의했다.
윤 장관은 회의에서 실종된 14명을 모두 찾았으며 현재 신원 확인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화재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
또한, 정부는 유가족 지원을 강화하기로 결정하고,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여 심리적, 장례적, 생계적 지원을 전담하겠다고 밝혔다. 유가족의 요청에 따라 대전시청에 합동분향소도 설치할 예정이다.
신원 확인 절차의 속도도 높이기로 하였으며, 경찰은 DNA 분석기를 추가로 배치하여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이러한 조치는 피해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 장관은 정부가 정중한 예우를 갖춘 수습과 철저한 원인 규명,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