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새 앨범 ‘아리랑’ 발매 첫날 400만장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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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새 앨범 ‘아리랑’ 발매 첫날 400만장 판매
2026년 03월 21일 10:17

[ 요약 ]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아리랑’이 발매 당일 400만장을 판매했다.
타이틀곡 ‘스윔’은 여러 국가의 아이튠즈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BTS)이 3년 9개월 만에 새 앨범 ‘아리랑’(ARIRANG)을 발표했다. 이 앨범은 발매 당일에만 400만 장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21일 빅히트 뮤직은 정규 5집 ‘아리랑’이 하루에 398만 장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2020년 정규 2집 ‘맵 오브 더 소울 : 7’이 세운 첫 주 판매량 최고 기록인 337만 장을 발매 당일 집계로 넘어선 성과를 보였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다.
또한 음원 차트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스윔(SWIM)’은 발매 당일 오전 9시까지 미국,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등 90여 개 국가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스윔’ 외에도 수록곡들이 차트 상위권에 올라 있으며,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SWIM’은 발매 직후 멜론과 벅스의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특히 멜론에서는 앨범의 모든 곡이 실시간 차트인 ‘톱 100’에 진입하는 성과를 보였다. ‘SWIM’의 뮤직비디오는 미국, 영국, 멕시코 등 70여 개 국가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