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세계실내육상선수권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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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세계실내육상선수권 공동 3위
2026년 03월 21일 23:59

[ 요약 ]
우상혁이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디펜딩 챔피언 우상혁은 4회 연속 메달을 획득했다.
우상혁(용인시청)이 폴란드 토룬에서 열린 2026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 출전해 2m26을 넘으며 공동 3위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인 그는 2연패에는 실패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4회 연속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우상혁은 지난 2022년 베오그라드 대회에서 2m34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육상 역사에 길이 남을 성과를 이루었다. 이어서 2024 글래스고 대회에서는 동메달, 2025 난징 대회에서는 두 번째 금메달을 따내며 꾸준한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그는 2m17, 2m22, 2m26을 모두 1차 시기에 성공적으로 넘겼지만, 2m30에서는 1, 2, 3차 시기 모두 실패하며 최종 기록은 2m26으로 남았다. 이는 그의 더욱 높은 목표를 향한 도전이 계속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번 대회 금메달은 2m30을 1차 시기에 넘은 올레 도로슈크(우크라이나)에게 돌아갔고, 은메달은 3차 시기에 2m30을 넘은 선수에게 수여되었다. 우상혁은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앞으로도 우상혁의 활약이 기대되며, 그의 다음 목표는 더 높은 기록과 메달을 획득하는 것이다. 많은 팬들이 그의 경기를 응원하고 지켜보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