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PSG 경기 중 발목 부상
3
이강인, PSG 경기 중 발목 부상
2026년 03월 22일 00:16

[ 요약 ]
이강인이 PSG 소속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입었다.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 소집에 차질이 우려된다.
파리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은 한국 축구대표팀 소집 직전 소속팀 경기에서 발목을 다쳤다. 그는 22일(한국시간) 프랑스 니스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PSG와 니스의 리그1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후반 14분에 부상을 당해 교체됐다.
이강인은 팀이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중앙에서 공을 잡고 패스를 시도하던 중 상대 선수와의 경합에서 발목을 밟히게 되었다. 이는 니스의 미드필더 유수프 은다이시미예가 뒤늦게 접근하면서 발생한 사고였다.
부상 직후 그라운드에 쓰러진 이강인은 큰 고통을 호소하며, 은다이시미예는 비디오판독(VAR) 결과 레드카드를 받았다. 이강인은 더 이상 경기를 뛸 수 없었고, 후반 21분에 교체되었다.
그는 부축을 받으며 벤치로 돌아갔고, 이후 응급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이었다. PSG 구단은 이강인의 부상에 대한 구체적인 상황을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이강인은 이 경기를 마친 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었으나, 부상으로 인해 이 계획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