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아기 학대 사건, 검찰 구형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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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여수 아기 학대 사건, 검찰 구형 집중

2026년 03월 21일 23:38

여수 아기 학대 사건 관련 이미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전남 여수에서 생후 4개월 아기가 부모의 학대로 사망한 사건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검찰은 친모에게 최고형을 구형할 가능성이 있으며, 친부에게도 중형을 요구할 예정이다.

전남 여수에서 생후 4개월 아기가 부모의 학대로 숨진 사건인 '해든이 사건'에 대한 국민적 공분이 커지고 있다. 이 사건은 아기의 비극적인 죽음으로 인해 사회적 이슈가 되었으며, 검찰과 재판부의 결정이 주목받고 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여수 영아 살해 사건과 관련해 오는 26일 4차 공판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공판에서는 검찰의 구형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사건의 중대성을 감안할 때 친모 A 씨에게 법정 최고형이 구형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친부 B 씨는 아기의 학대를 방임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중형을 구형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검찰은 지난 3차 공판에서 B 씨의 보석신청을 기각하며, 그의 행적을 문제 삼았다.

특히 B 씨는 아기가 사망한 당일에도 성매매를 위해 외출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졌다. 검찰은 B 씨가 유관기관에 첫째 아기의 양육을 위한 협조를 요청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아기를 방치한 점을 강조했다.

최근 아동학대 살해 사건의 구형 사례를 살펴보면, 대구에서는 생후 42일 된 아들을 살해한 친부에게 징역 15년이 구형된 바 있다. 이러한 사례들은 법원의 판단과 사회의 반응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