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의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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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0시간전

故 김새론의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 개봉

2026년 02월 23일 09:04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포스터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이 다음 달 4일 개봉한다.

김새론의 유작으로 10대 첫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고(故) 김새론의 유작인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이 다음 달 4일 개봉할 예정이다. 이 영화는 10대의 첫사랑을 다룬 작품으로, 원작은 동명의 웹툰이다. 김민재 감독은 김새론에 대해 “저한테는 최고의 배우”라며 높은 평가를 아끼지 않았다.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민재 감독과 배우 이채민, 최유주, 류의현 등이 참석해 영화를 소개했다.

김 감독은 김새론을 회상하며 “제가 만난 배우 중에서 그 어떤 배우보다 최고였다”고 말하며, 그녀의 연기력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 또한, “연기를 위해 태어난 아이였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금 함께 있었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 너무 아쉬움이 크다”며 김새론과의 인연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감독으로서 그녀와 작업한 것이 무한한 영광이었다고 강조했다.

김 감독은 김새론의 진정성을 높이 평가하며 “이 친구가 영원히 기억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전했다. 또한, “젊을 때 청춘이 실수해야 나이를 들수록 점점 더 훌륭한 인격체가 된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