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월드컵 준비 본격화
3
홍명보호, 월드컵 준비 본격화
2026년 03월 21일 22:18

[ 요약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월드컵을 준비한다.
오는 4월 코트디부아르와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지난해 11월 A매치 이후 멈춰 있던 홍명보호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2026년 월드컵 소집 훈련과 평가전을 앞두고 있으며, 본격적인 월드컵 준비 체제에 돌입하는 것이다. 본선 개막까지는 약 80일밖에 남지 않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밀턴 케인즈의 스타디움 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르고, 4월 1일 오전 3시 45분에는 오스트리아 비엔나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에서 오스트리아와 맞붙는다.
홍 감독과 스태프, K리그 소속 선수들은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손흥민(LA FC), 이강인(PSG),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등 해외파 선수들은 현지에서 곧바로 합류할 예정이다.
코트디부아르와 오스트리아 모두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나서는 팀으로, 코트디부아르는 한국이 조별리그 3차전에서 만나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대비하기 위한 상대이다.
오스트리아는 한국이 1차전에서 대결할 유럽 패스 D 국가를 염두에 두고 준비하고 있는 팀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