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공연장 위험 용품 적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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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 공연장 위험 용품 적발 사건
2026년 03월 21일 13:22

[ 요약 ]
BTS 컴백 공연 당일, 위험 용품을 지닌 여성이 적발됐다.
여성은 호신용으로 가스총과 전기충격기를 소지했다고 주장했다.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열린 21일, 광화문 공연장 검문 게이트에서 50대 여성이 가스총과 전기충격기를 소지한 채 적발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오후 5시26분경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건물 인근에서 적발되어 인근 파출소로 인계되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여성의 가스총은 ‘호신용 스프레이’로 확인되었고, 전기충격기는 10mA 미만의 실효전류로 개인 소지가 가능한 호신용으로 분류되었다. 전기충격기는 출력이 3만 볼트 이상인 경우에만 소지 허가 규제를 받는다.
A 씨는 조사에서 신변 안전에 대한 우려로 이러한 물품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이날 공연장에는 과도를 소지한 사람들도 다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 경찰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간식거리를 먹기 위해 가져온 물품이 대부분 압수되었다”고 전했다. 이런 상황은 공연장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한편, 가스총을 소지한 사건은 공연과 관련된 안전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