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아미의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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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아미의 환호

2026년 03월 21일 13:19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공연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BTS가 새로운 앨범 발매를 기념하며 컴백 라이브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무대가 3년 5개월 만에 이루어진 자리였다.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화려한 귀환을 알리는 자리였다. 전날 발매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2012년 런던 올림픽 개·폐회식과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쇼 등을 연출한 해미시 해밀턴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022년 10월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Yet to Come in Busan’ 이후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무대’다. 현장에 모인 수많은 ‘아미’들은 공연이 시작되기 전부터 멤버들의 이름을 연호하거나, 환호성을 질렀다.

멤버들은 “무대가 정말 그리웠다”며 앨범 신곡과 기존 히트곡들을 망라한 12곡을 1시간 동안 선보였다.

한국적 미감을 전면에 내세운 오프닝 연출은 BTS가 앨범 제목으로 ‘아리랑’을 선택한 이유를 직관적으로 보여줬다.

이번 공연은 팬들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방탄소년단의 음악적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