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생존의 힘을 보여준 감동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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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생존의 힘을 보여준 감동적인 이야기
2026년 03월 21일 15:10

[ 요약 ]
환희의 애절한 창법 뒤에는 고통스러운 출생 비화가 있다.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이 환희의 삶을 지탱했다.
듀오 ‘플라이투더스타이’의 가수 환희는 자신의 창법 뒤에 숨겨진 고통스러운 이야기를 방송에서 공개했다. 그는 미숙아로 태어나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이를 통해 자신의 뿌리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에서 환희는 어머니의 생애를 통해 자신이 한 달 일찍 태어난 미숙아였음을 알게 되었다. 어머니는 당시 병원에서 절망적인 통보를 받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아들을 살리기 위해 애썼다.
그녀는 지푸라기를 삶은 물을 먹여 환희를 기적적으로 살려냈고, 이후에도 아들을 일곱 살까지 포대기로 업어 키우며 정성을 다했다. 환희도 어머니의 희생을 회상하며 주변의 우려를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환희의 화려한 스타 생활 뒤에 숨겨진 가난과 희생의 이야기도 드러났다. 어머니는 자식에게 최선을 다하며 힘든 시기를 견뎌냈다.
환희는 자신의 출생 비화와 어머니의 사랑 덕분에 지금의 자신이 존재한다고 강조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