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공연 후 질서 있는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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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후 질서 있는 귀가
2026년 03월 21일 14:11

[ 요약 ]
BTS 공연이 끝난 후 관람객들이 질서 있게 귀가했다.
경찰이 인파 흐름을 관리하며 큰 충돌 없이 이동이 이루어졌다.
방탄소년단(BTS) 공연이 종료된 21일 밤,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는 수만 명의 관람객들이 한꺼번에 귀가했지만, 큰 충돌 없이 질서 있게 이동했다. 공연이 끝난 직후인 오후 9시부터 관람객들은 일제히 이동을 시작했다.
공연 막바지에는 '다이너마이트' 무대에서 관람객들의 환호와 점프가 이어졌지만, 공연이 종료되자 인파는 빠르게 흩어졌다. 경찰 바리케이드는 신속히 철거되었고, 관람객들은 안내에 따라 차분히 이동했다.
경찰은 주요 동선마다 배치되어 인파의 흐름을 관리했고, 광화문 우체국 인근 등 일부 좁은 통로에서는 인파가 몰리며 밀집도가 높아지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경찰은 신속하게 대처했다.
특히, 종각역 방향으로 이어지는 인도는 성인 두 명이 겨우 지나갈 정도의 폭이었고, 경찰은 높은 지형에 올라 경광봉을 흔들며 관람객들에게 '멈추지 말고 이동해달라'고 반복적으로 안내했다.
시청 교차로 일대에서는 경찰이 일렬로 서서 통행을 유도하여 안전한 귀가를 도왔다. 이날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3호선 경복궁역, 1·2호선 시청역은 무정차 통과가 이어졌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