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공연, 가스총 소지 여성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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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BTS 컴백 공연, 가스총 소지 여성 적발

2026년 03월 21일 10:58

BTS 공연장에서 적발된 가스총 사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BTS 컴백 공연 당일, 50대 여성이 가스총을 소지한 채 적발됐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가스총은 호신용 스프레이로 확인되었다.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열린 21일, 광화문 공연장 근처 검문 게이트에서 50대 여성 A씨가 가스총과 가스충격기로 의심되는 물품을 소지하고 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이 사건은 오후 5시 23분경 발생했으며, A씨는 인근 파출소로 인계되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적발된 가스총은 사실상 '호신용 스프레이'로 확인되었고, 가스충격기는 실효전류가 10mA 미만으로 개인 소지가 가능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전기충격기는 출력이 3만 볼트 이상인 경우에만 소지 허가 규제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개인적인 사유로 신변 안전이 우려되어 호신용으로 해당 물품을 가지고 다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공연장 인근에서 발생한 만큼, 경찰의 경계가 더욱 강화된 상황이다.

한편, 같은 날 오전 공연장 근처 금속탐지기 검문 과정에서는 식칼을 소지한 요리사가 적발되는 해프닝도 있었다. 경찰은 검문에서 식칼을 발견한 후, 소지자의 신원이 요리사임을 확인했다.

또한, 배낭에 과도나 라이터 등을 넣은 채 금속탐지기를 통과하려던 인원도 적발되었으며, 공연장 주변의 안전을 위해 경찰의 검문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