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아리랑’ 컴백 라이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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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BTS, ‘아리랑’ 컴백 라이브 성료

2026년 03월 21일 11:37

BTS 아리랑 컴백 라이브 공연 장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BTS가 정규 5집 ‘아리랑’ 발매를 기념하는 라이브 공연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무대였다.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방탄소년단(BTS)의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자리는 전날 발매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해미시 해밀턴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그는 2012년 런던 올림픽과 슈퍼볼 하프타임쇼 등을 연출한 바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2년 10월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Yet to Come in Busan’ 이후 약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무대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오프닝 연출에서 한국적 미감을 살린 모습은 BTS가 앨범 제목으로 ‘아리랑’을 선택한 이유를 잘 보여주었다.

드론샷을 통해 북악산을 넘어 경복궁을 비추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무대에 도열한 50여 명의 무용수들이 양옆으로 갈라지면서 BTS가 무대에 등장했다.

RM이 “안녕 서울”이라고 인사하며 시작된 오프닝 곡은 앨범의 첫 번째 트랙인 ‘바디 투 바디(Body to Body)’였다. 이 곡은 관객들과의 호흡을 강조하며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관객들은 BTS의 공연에 열광하며 화려한 무대와 한국적인 요소가 잘 어우러진 모습을 즐겼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