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소유 건물, 11년 만에 130억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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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소유 건물, 11년 만에 130억원 상승
2026년 03월 21일 11:37

[ 요약 ]
장혁이 소유한 건물의 가치가 11년 동안 130억원 상승했다고 전해졌다.
2015년 매입 당시 155억원에 거래된 이 건물은 현재 시세차익이 약 131억원으로 예상된다.
배우 장혁이 2015년 7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건물을 155억원에 매입한 이후, 11년 만에 그 가치가 130억원 상승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해당 건물은 논현동의 먹자골목에 위치해 있어 상업적 가치가 높다.
장혁이 매입한 당시, 건물에 대한 근저당권은 시중은행으로 설정되었고, 채권최고액은 90억원이었다. 일반적으로 채권최고액은 실제 대출금의 120% 수준으로 설정되기 때문에, 실제 대출액은 약 75억원 정도로 추정된다.
부동산 전문가인 김경현 팀장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장혁의 건물 가치에 대한 분석을 공유했다. 그는 인근 매각 사례로 한신포차 본점이 있던 신축 건물이 2024년 11월에 평당 2억3100만원에 매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팀장은 장혁의 건물의 대지면적을 고려할 때, 평단가를 2억1500만원으로 적용하면 약 286억원의 가치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는 매입가 대비 약 131억원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의미다.
해당 건물의 1층부터 3층까지는 식당과 상점들이 입점해 있어, 앞으로의 수익성이 더욱 기대되는 부분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