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4년 만에 봄배구 복귀
3
GS칼텍스, 4년 만에 봄배구 복귀
2026년 03월 19일 04:52

[ 요약 ]
GS칼텍스가 4년 만에 봄배구에 올랐다.
이번 시즌 강팀으로 변신하며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4년 만에 봄배구에 진출하게 되었다. 지난 시즌에는 14연패를 경험하는 등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만, 이를 극복하고 이번 시즌 강팀으로 변모하여 '장충의 봄'을 맞이했다.
GS칼텍스는 지난 18일 현대건설과의 '진에어 2025-26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하며 19승 17패(승점 57)를 기록했다.
최종전에서 승리한 GS칼텍스는 마지막까지 순위 경쟁을 벌였던 흥국생명(19승 17패)과 IBK기업은행(18승 18패)과 승점이 같아지며, 승수와 세트득실률에서 앞서 최종적으로 3위로 도약했다.
이로써 GS칼텍스는 2021-22시즌 이후 4년 만에 봄배구 무대에 복귀하게 되었으며, 이는 지난 시즌의 부진을 극복한 값진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GS칼텍스는 이영택 감독 부임 2년 차에 14연패의 긴 부진을 겪었으나, 후반기에는 반등을 이루며 최종 순위 6위를 기록했다. 봄배구의 마지노선인 3위와는 승점이 25점 차이였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