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실종자 3명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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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실종자 3명 발견
2026년 03월 21일 08:39

[ 요약 ]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화재로 실종자 3명이 숨진 채 발견되었다.
이번 사고로 인해 총 14명이 사망하고 59명이 부상당했다.
대전의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마지막으로 남은 실종자 3명이 숨진 채 발견되었다. 이로써 실종자 14명이 모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21일 소방청에 따르면 오후 5시경 붕괴된 주차장에서 시신 3구가 발견됐다.
이번 화재는 20일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하였으며, 큰 불이 나 10시간 30분 만에 진화되었다. 화재 발생 직후부터 당국은 수색 작업을 진행해왔다.
현재까지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14명이며, 부상자는 59명이다. 이 중에는 진압 과정에서 다친 소방관 2명이 포함되어 있다. 부상자들은 화재를 피하기 위해 건물 밖으로 뛰어내리면서 골절상을 입거나 연기를 흡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가 대전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 합동분향소는 이르면 22일에 설치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사고의 원인과 경과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피해자와 유족을 위한 지원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