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팀, 붉은 유니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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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한국 축구 대표팀, 붉은 유니폼 공개

2026년 03월 19일 05:20

한국 축구 대표팀 붉은색 유니폼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니폼을 공개했다.

유니폼은 호랑이 무늬와 붉은색을 조합해 디자인되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이 호랑이 무늬가 들어간 붉은색 유니폼을 착용하고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8강에 도전할 예정이다. 이 유니폼은 대표팀의 제조사인 나이키가 19일 공개했다. 유니폼의 콘셉트는 ‘호랑이의 기습’으로 설정되었다.

나이키 관계자는 한국의 자긍심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백호를 떠올렸다고 설명했다. 백호는 조용히 움직이다가 예상치 못한 순간에 공격하는 동물로, 11명의 백호가 기습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상의 전체에는 강렬한 백호 무늬가 들어갔지만, 바탕색은 한국 축구의 상징색인 붉은색이 사용되었다. 한국은 1948년 국제축구연맹(FIFA)에 가입한 이후, 그해 런던 올림픽부터 붉은색 상의를 입고 출전해왔던 전통이 있다.

1983년 멕시코 세계청소년축구대회에서 한국이 4강 신화를 이룩했을 때, 외국 언론들은 붉은색 유니폼을 입은 한국 대표팀을 ‘붉은 악령(Red Furies)’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한국은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상대 팀에 대한 강한 인상을 남기고, 역사적인 성과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