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리그 시범경기 관중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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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리그 시범경기 관중 기록 경신
2026년 03월 21일 08:24

[ 요약 ]
올해 KBO리그 시범경기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총 8만 42명이 관중으로 입장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1200만 관중을 기록하며 큰 성공을 거둔 프로야구가 올해도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1일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에서는 5개 경기에서 총 8만 42명의 관중이 야구장을 찾았다. 이는 지난해 시범경기에서 세운 종전 기록을 뛰어넘는 수치로, 역사적인 순간이 아닐 수 없다.
특히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대결이 있었던 대구 경기장은 2만3860명이 입장해 모든 좌석이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러한 열기는 단순히 경기를 관람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나타낸다.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던 잠실 경기장에도 2만 2100명이 모였고,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1만 8480명이 입장했다.
인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는 8702명이, 수원에서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될 때는 6900명이 관중으로 찾아왔다. 이러한 관중 수치는 시범경기의 무료 입장 정책을 감안할 때 더욱 주목할 만하다.
KBO리그는 이미 높은 관심과 열기를 바탕으로 시즌을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관중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