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사망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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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사망자 증가

2026년 03월 21일 04:05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 이미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사망자가 11명으로 늘어났다.

소방당국은 실종자 수색을 계속 진행 중이다.

대전 대덕구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추가로 시신 한 구가 발견되었다. 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10분경 화재 현장 동관 건물의 남자 화장실에서 발견된 시신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총 사망자는 11명으로 증가하며, 실종자는 3명으로 줄어들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전에 헬스장에서 발견된 9명은 건물 구석에 위치한 헬스장 창가 쪽에 모여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불길과 연기, 열기를 피하기 위해 창가 쪽으로 모였던 이들은 결국 탈출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소방당국은 이들을 포함한 나머지 실종자들이 건물 동관의 붕괴 지점에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이번 화재로 인해 총 59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이 중 2명은 소방관이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사고 발생 후 지역 주민들과 관계자들은 큰 충격을 받고 있으며, 피해자 가족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