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 치열한 국가대표 선발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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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한국 양궁, 치열한 국가대표 선발전 결과

2026년 03월 21일 04:35

한국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 결과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2026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이 진행되고 있다.

임시현이 탈락하는 충격적인 결과가 발생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이 200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각 종목의 국가대표 선발전이 한창이다. 한국 양궁은 메달 효자 종목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번 선발전에서는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한양궁협회는 20일 국가대표 선발전 결과를 발표했다. 선발전은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되어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이번 선발전은 5회전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선발전의 1회전 성적을 기준으로 각 종목별 상위 16명이 2~5회전에 진출했고, 최종 성적에 따라 남녀 각 8명이 2026년도 국가대표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가장 충격적인 결과는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올림픽에서 3관왕을 차지한 임시현의 탈락이다. 임시현은 양궁 역사상 최초로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에서 모든 금메달을 노린 선수였지만, 이번 선발전에서는 10위에 머물렀다.

이번 선발전은 한국 양궁의 치열한 내부 경쟁과 두터운 선수층을 잘 보여주는 사례로, 앞으로 추가 선발전과 훈련이 기대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