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에서 금 200돈 도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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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에서 금 200돈 도난 사건
2026년 03월 20일 12:24

[ 요약 ]
20대 남성이 금은방에서 금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은 CCTV를 통해 그를 인천공항에서 체포했다.
20대 남성이 경기 수원시의 금은방에서 약 200돈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도주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 남성은 경찰에 의해 특수절도 혐의로 긴급체포된 상태이다. 사건은 20일 오전 4시경에 일어났으며, 피해 금은방의 시가는 약 2억 원에 달한다.
A 씨는 범행 후 약 10분 뒤 인근의 또 다른 금은방에 침입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다. 그의 범행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에서는 헬멧을 쓴 남성이 금은방 앞에서 망치를 꺼내 유리 출입문을 부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영상 속에서 그는 출입문을 부수자마자 가장 안쪽 진열대에 달려가 귀금속을 신속하게 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피해 업주는 A 씨가 미리 가게를 여러 차례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A 씨가 범행 직전 가게 주변을 배회하며 금 코너를 파악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경찰은 사건 신고를 받은 후 CCTV를 추적하여 A 씨의 위치를 확인했다.
결국 경찰은 이날 오후 4시 50분경 인천국제공항에서 A 씨를 체포했다. 지금은 그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