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광화문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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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광화문에서 열려
2026년 03월 20일 17:31

[ 요약 ]
BTS의 공연이 광화문에서 4년 만에 열린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늘 밤 서울 광화문에서 약 4년 만에 방탄소년단(BTS)의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이 열릴 예정이다. 공연은 21일 오후 8시에 시작되며,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다. 이곳은 한반도의 역사적 공간으로,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다.
이번 BTS 공연은 민간 이벤트로는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약 26만 명이 참석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는 광화문 일대의 역사적인 순간을 다시 한번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세계 190여 개국에서는 넷플릭스를 통해 공연을 생중계할 예정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광화문이 'K컬처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BTS는 한국적 요소를 강조하며 자신들의 정체성을 담은 공연을 준비했다.
BTS는 공연 하루 이전인 20일에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멤버들은 한국적 정체성을 무대에 어떻게 풀어낼지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외신들도 BTS의 앨범 발매 소식을 전하며 광화문의 역사성과 중요성에 주목하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여러 매체는 이번 공연이 갖는 의미를 조명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