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PGA 발스파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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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임성재, PGA 발스파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

2026년 03월 20일 02:20

임성재 PGA 발스파 챔피언십 단독 선두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임성재가 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그는 이글 2개와 버디 6개로 7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임성재(28)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20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앤드 골프클럽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그는 이글 2개와 버디 6개, 보기 3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 64타를 쳤다.

임성재는 이날 1번 홀(파5)과 11번 홀(파5)에서 두 차례 이글을 기록하며 뛰어난 샷감을 보여주었다. 그는 2위 브랜드 스네데커(46·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1위에 올라섰다.

손목 부상으로 인해 1, 2월의 대회를 모두 건너뛴 임성재는 이달 초 열린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로 시즌을 시작하였다. 이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도 출전했지만, 앞선 두 개 대회에서 모두 컷 탈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 번째 대회에서 단독 선두에 오르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이번 시즌 임성재가 언더파 기록을 세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성재는 “최근 두 대회에서 컷 탈락하며 리듬을 찾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오늘 7언더파를 쳐서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