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 로드FC 076 대회, 치열한 경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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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굽네 로드FC 076 대회, 치열한 경기 펼쳐

2026년 03월 20일 07:07

굽네 로드FC 076 대회 경기 장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로드FC가 서울에서 '굽네 로드FC 076' 대회를 개최했다.

김태인이 헤비급 타이틀을 방어하며, 여러 체급에서 흥미로운 경기가 이어졌다.

지난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로드FC가 '굽네 로드FC 076' 대회를 열었다. 서덕호 로드FC 대표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된 이 대회는 다양한 체급에서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관객들은 선수들의 멋진 기술과 열정적인 경기를 지켜보며 큰 응원을 보냈다.

메인이벤트인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김태인은 2라운드 2분 1초 만에 세키노 타이세이를 TKO로 꺾으며 승리를 거두었다. 이 승리로 김태인은 헤비급과 라이트헤비급 두 체급의 챔피언 자격을 유지하게 되었다.

또한 글로벌 토너먼트 밴텀급 결승전에서는 '아시아 전설' 김수철이 양지용을 제압하며 3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김수철은 연장 끝에 판정승을 거두어 상금 1억 원과 챔피언 벨트를 손에 넣었다.

라이트급에서는 박시원이 브라질의 완데르송 페레이라를 상대로 2라운드 TKO 승리를 기록하며 자신의 기량을 입증했다. 박시원은 최연소 챔피언 출신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선수다.

이날 대회에서는 김현우가 밴텀급에서 중국의 장예성을 이기며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각 체급에서 실력 있는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