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 폰세, 시범경기에서 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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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폰세, 시범경기에서 호투
2026년 03월 20일 07:13

[ 요약 ]
코디 폰세가 MLB 시범경기에서 뛰어난 성적을 내고 있다.
그는 최근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무실점 경기를 기록했다.
지난해 한국프로야구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코디 폰세(32·토론토)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일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볼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는 선발로 나서 5와 3분의 2이닝 동안 1안타 무실점의 성적을 기록했다.
폰세는 65구를 던지는 동안 44구가 스트라이크로 들어가는 공격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그는 3회까지 상대 타자를 완벽하게 막아내며 '퍼펙트' 행진을 이어갔으나, 4회초 첫 타자로 나선 아메드 로사리오에게 내야 안타를 허용했다. 이 안타는 이날 경기에서 그가 허용한 유일한 안타였다.
토론토는 이날 경기에서 11-0으로 대승을 거두며 폰세는 승리투수가 되었다. 폰세는 지난달 26일 디트로이트전에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이후 이번 시범경기에서 총 5경기에 출전해 13와 3분의 2이닝을 던지며 단 2점의 자책점만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그의 평균자책점은 0.66으로 매우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토론토는 강력한 팀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폰세의 활약이 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폰세의 성장은 MLB에서의 미래를 더욱 밝게 하고 있으며, 그의 다음 출전이 기대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