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공연 전야, 서울 도심 축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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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 공연 전야, 서울 도심 축제 분위기
2026년 03월 20일 15:20

[ 요약 ]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두고 서울 도심이 축제 분위기로 가득 찼다.
팬들이 모여들며 다양한 언어가 오가는 글로벌 팬덤의 현장이 연출되었다.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밤, 서울 도심은 이미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 숭례문과 광화문, 명동을 잇는 중심축부터 남산타워까지 도심 곳곳이 팬들로 가득 차며 하나의 ‘공연 전야 무대’로 확장된 모습이었다.
이날 오후 11시 숭례문 앞에서는 BTS의 새 앨범 콘셉트를 반영한 미디어파사드가 건물 외벽을 장식했다. 현장을 찾은 팬들은 일제히 휴대전화 카메라를 들어 올리고, 영상이 바뀔 때마다 환호성을 터뜨렸다.
팬들은 서로 사진을 찍어주거나 영상을 공유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현장 안전요원은 대기 인원이 약 9000명 수준이며 외국인 비중이 상당히 높다고 전했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영어, 러시아어, 필리핀어 등 다양한 언어가 섞여 들렸고, 공연이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글로벌 팬덤’이 도심을 채운 셈이다.
광화문과 명동 일대에서도 분위기는 이어졌고, 대형 전광판에서는 BTS 신곡 영상이 반복 재생되며 팬들은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거나 사진과 영상을 남기며 전야제를 즐겼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