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회관,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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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회관,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개최
2026년 03월 20일 16:17

[ 요약 ]
부산문화회관이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을 연다.
이번 공연은 그의 데뷔 7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부산문화회관은 내달 3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공연은 데뷔 70주년을 맞이한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이달 발매 예정인 슈베르트 앨범과 연결된 무대이다.
백건우는 1956년 부산에서 첫 연주를 시작하였으며, 같은 해 국립교향악단과 협연하여 공식 데뷔를 하였다. 이번 공연은 그의 음악 인생이 시작된 부산에서 열리는 특별한 70주년 기념 공연이다.
리사이틀에서는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제13번과 제20번이 중심이 되어 청년기와 말기의 작품 세계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두 작품을 통해 작곡가의 서정성과 내면적 깊이를 조명하면서, 절제된 표현 속에서 인간의 감정을 섬세하게 전달할 것이다.
이번 공연의 예매는 부산문화회관과 부산시민회관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많은 관객들이 이 특별한 공연에 참석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은 그의 오랜 음악 여정을 기념하는 자리인 만큼, 음악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을 것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