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 주택관리사로 새로운 인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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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주택관리사로 새로운 인생 시작
2026년 03월 20일 16:40

[ 요약 ]
이종호 관리사무소장은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통해 새로운 삶을 찾았다.
그는 옛 직장 동료의 소개로 주택관리 분야로 방향을 변경했다.
서울 성북구의 래미안길음 1차 아파트 관리사무소장인 이종호(63)는 2018년 우연히 만난 옛 직장 동료 덕분에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는 SC제일은행에서 23년을 근무한 후 2013년에 명예퇴직을 하였지만, 이후의 삶은 쉽지 않았다.
TV 홈쇼핑의 장기 렌터카 사업을 약 4년간 운영했지만 상황이 좋지 않았고, 중소기업의 임원으로 일했으나 항상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만난 옛 지점장 동료가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월 300만 원을 벌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그의 말에 영감을 받아 이종호는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려던 계획을 수정하고, 사람과 시설 관리에 더 적합하다고 느껴 주택관리사로 방향을 틀었다. 이는 그의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이 되었고, 그 선택이 옳았음을 깨닫게 되었다.
주택관리사 시험은 국가 자격증으로, 1차와 2차 시험으로 나뉘어 있다. 1차 시험은 회계원리, 민법, 시설개론 등 세 과목의 객관식 시험으로, 평균 60점을 받아야 합격할 수 있다.
이종호는 주택관리사로서의 삶을 통해 안정된 수입과 함께 새로운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으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