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베를린 영화제 현장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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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 베를린 영화제 현장 사진 공개
2026년 02월 23일 08:48

[ 요약 ]
송선미가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홍상수 감독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의 기대감을 전했다.
배우 송선미가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홍상수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그녀는 23일 '베를린 영화제 다녀왔다. 세상을 좀 더 넓게 볼 수 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송선미와 홍 감독이 나란히 서서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송선미는 '다양하게 사는 사람들을 보며 생각이 심플해지고 내가 살고자 하는 방향에 힘이 되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이며,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이 영화는 한국에서도 곧 개봉할 예정이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인 '그녀가 돌아온 날'은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을 받았다. 이 작품은 오랜 연기 활동을 중단했던 여배우 배정수(송선미 분)가 독립영화로 복귀하는 과정을 그린다.
영화 개봉을 앞두고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통해 작품보다 사생활에 집중하는 질문들이 이어지며, 이를 홍 감독의 독특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한편, 송선미는 이번 영화 출연을 통해 다시 한 번 관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