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의 새 앨범 '아리랑', 한국 문화유산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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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의 새 앨범 '아리랑', 한국 문화유산 담아
2026년 03월 20일 16:40

[ 요약 ]
BTS의 정규 5집 ‘아리랑’이 공개됐다.
앨범은 한국의 전통과 현대 팝 사운드를 조화시켰다.
BTS(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아리랑(ARIRANG)’은 한국의 전통 문화유산과 그들만의 독창적인 팝 사운드를 조화롭게 결합했다. 이 앨범은 20일 오후 1시에 공개되었으며, 아티스트들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과거에 안주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스윔(SWIM)’을 포함해 총 14곡이 수록되어 있다.
앨범의 전반부는 초기 힙합돌 시절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비트와 에너지로 가득 차 있다. 첫 번째 트랙 ‘바디 투 바디(Body to Body)’는 2000년대 팝 랩 스타일의 사운드에 전통 민요 ‘아리랑’의 선율과 전통 타악기를 결합하여 독특한 매력을 선사한다.
또한, 힙합 R&B 곡인 ‘에일리언스(Aliens)’는 ‘파든(Pardon), 김구 선생님 tell me how you feel’이라는 가사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러한 가사는 한국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날 BTS의 앨범 공개에 맞춰 이재명 대통령이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미국 아카데미상 2관왕 수상을 축하하며 김구 선생의 꿈을 언급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이는 BTS가 음악을 통해 한국 문화와 역사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BTS의 ‘아리랑’은 그들의 음악적 진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작품으로,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팬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더욱 풍부한 음악적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