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성악 결선 진출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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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성악 결선 진출자 확정
2026년 03월 20일 16:40

[ 요약 ]
성악 부문 결선에 진출할 참가자가 선정됐다.
준결선 경연 결과, 6명의 성악가가 결선에 오르게 됐다.
‘LG와 함께하는 제21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의 성악 부문 결선에 진출할 성악가들이 결정되었다. 20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 준결선에서 이들은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최종 6명이 결선에 진출하게 되었다.
결선에 진출한 성악가는 정강한(21·테너·서울대), 김서원(26·바리톤·서울대), 이윤지(30·소프라노·독일 프랑크푸르트 오펀스튜디오), 최준영(29·바리톤·독일 한스아이슬러 음대), 마그달레나 쿠즈마(29·소프라노·미국 예일대), 리지하오(23·바리톤·중국 중앙희극학원) 등이다.
정강한 씨는 준결선 준비가 힘들었다고 말하며, 결선에서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서원 씨 또한 결선 진출을 예상하지 못했다며 차분하게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독일에서 활동 중인 이윤지 씨는 이번 콩쿠르를 위해 한국에 입국했으며, 시차 적응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결선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잘 표현하겠다고 말했다.
최준영 씨는 결선에서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처럼 각 참가자들은 결선에서의 성공을 위해 굳은 결의를 다지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