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 폰세, 시범경기 호투 이어가다
3
코디 폰세, 시범경기 호투 이어가다
2026년 03월 20일 16:40

[ 요약 ]
코디 폰세가 MLB 시범경기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그는 5와 3분의 2이닝 동안 무실점 투구로 팀의 대승에 기여했다.
지난해 한화 유니폼을 입고 한국프로야구에서 활약한 코디 폰세(32·토론토)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그는 20일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볼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로 나서 5와 3분의 2이닝 동안 1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의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폰세는 이날 65개의 투구 중 44개를 스트라이크로 던지며 공격적인 피칭을 이어갔다. 그는 3회까지 완벽한 투구를 이어갔으나 4회초 아메드 로사리오에게 내야 안타를 허용하며 첫 피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토론토는 11-0으로 대승을 거두며 폰세는 승리투수가 되었다.
지난달 26일 디트로이트전에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이후, 폰세는 시범경기 5경기에 등판하여 총 13과 3분의 2이닝을 던지며 단 2점의 자책점을 기록했다. 그의 평균자책점은 0.66으로 매우 낮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토론토는 지난해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강팀으로, 폰세의 활약은 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그의 안정적인 투구는 팀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앞으로의 시범경기와 정규 시즌에서 폰세의 퍼포먼스가 더욱 기대된다. 팬들과 전문가들은 그가 MLB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