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언, 쇼트트랙의 새로운 스타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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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임종언, 쇼트트랙의 새로운 스타로 부상

2026년 03월 20일 16:40

임종언, 쇼트트랙 국제대회 메달 수상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임종언, 쇼트트랙 국가대표로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다.

2026년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주목받고 있다.

작년 이맘때 서울 노원고 3학년인 임종언은 거의 알려지지 않은 선수였다. 그러나 지난해 4월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깜짝 1위를 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의 성장은 이로부터 시작되었고, 2025-2026 시즌이 끝난 지금, 임종언은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선수로 자리잡았다.

이번 시즌 ISU 월드투어 1차 대회에서 임종언은 1500m와 5000m 계주에서 2관왕에 오르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특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서도 1000m에서 동메달과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그의 경력을 더욱 빛냈다.

임종언은 2026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1000m와 1500m에서 2관왕에 오르며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러한 성과는 그가 앞으로의 국제 대회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게 만들었다.

신인상을 수상한 임종언은 캐나다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을 마친 후 17일 귀국했다. 그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지난해 이맘때 국가대표 선발전을 준비하느라 열심히 노력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그때의 노력이 현재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임종언의 성장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의 경기가 더욱 기대된다. 그의 뛰어난 성과는 한국 쇼트트랙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