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여자축구선수, 호주로 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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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3시간전

이란 여자축구선수, 호주로 망명

2026년 03월 18일 23:42

이란 여자축구선수 호주 망명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이란 여자축구선수 2명이 호주로 망명하며 히잡을 벗었다.

이란은 전쟁 중으로 선수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최근 이란에서 전쟁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명의 이란 여자축구선수가 호주로 망명했다. 이들은 호주 A리그 클럽 훈련에 참가하면서 히잡을 벗고 밝게 웃는 모습을 보였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란 여자축구선수들은 전쟁이 시작되기 전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에 참가하기 위해 호주에 도착했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맞서 전쟁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으며, 중동에서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란은 보복 공격을 감행하며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

이란 여자축구대표팀은 한국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항의의 의미로 국가를 부르지 않았고, 이란 국영 TV는 이를 전시 반역으로 간주했다.

이란의 안전이 위협받는 가운데, 이란 선수 2명은 호주 정부로부터 인도주의 비자를 발급받아 망명하게 되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