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시범경기서 160㎞ 공 던지며 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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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시범경기서 160㎞ 공 던지며 호투
2026년 03월 19일 00:52

[ 요약 ]
오타니가 시범경기에서 뛰어난 투구를 선보였다.
이정후와 김혜성이 좋은 성적을 거두며 경기를 이어갔다.
메이저리그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시속 160㎞를 넘는 공을 던지며 투타 겸업을 시작했다. 오타니는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4⅓이닝 동안 1피안타, 2볼넷, 4탈삼진을 기록하며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오타니를 상대로 볼넷을 얻어내었고, 다저스 소속의 김혜성은 나흘 연속으로 안타를 치며 좋은 성적을 이어갔다.
오타니는 최근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일본 대표팀으로 참가한 후, 자신의 소속팀 훈련장으로 돌아왔으며, WBC에서는 타자로만 출전하고 투수로는 던지지 않았다.
그는 불펜 투구를 통해 투수로서의 준비를 하였으며, 이번 시범경기에서 처음으로 투수로 나섰지만 타자로는 출전하지 않았다.
오타니는 첫 타석에서 이정후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ZZGTV 스포츠뉴스